- 겨울철 채소·수산물 유통 증가,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 각지 장마당에서 양력설 이후 활기가 포착되고 있다.
농촌 지역에서도 도루묵, 돼지고기, 인조고기 등 명절 식재료 유통이 활발하다.
한겨울임에도 오이, 상추, 버섯, 토마토 등 온실 채소가 장마당에 올라오며 판매량이 증가했다.
중국에서 반입되는 채소가 지방 장마당까지 공급되면서 물량과 가격이 안정되는 추세다.
북한 당국의 대규모 온실 농장 건설 선전으로 주민들도 겨울철 채소 소비에 익숙해지고 있다.
수산물 매대에도 생물·냉동 물고기 판매가 늘며 장마당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시장 물량 증가와 소비 활성화로 장사꾼들은 안정적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장마당 상인들은 이 같은 분위기가 지속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