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오는 12월 3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경기필하모닉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의 ‘예술즐겨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주요 공연장을 순회하며 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35번 ‘하프너’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기필하모닉 부지휘자 김지수의 지휘 아래 고전파를 대표하는 두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교향곡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1997년 창단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베토벤·브람스·슈만 교향곡 사이클 등 굵직한 기획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연주력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등과의 정기 협업을 통해 오페라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 대표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기필하모닉 클래식 콘서트는 포천 시민들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곡들을 생생한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가로 전석 무료이며,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pcfac.or.kr)에서 1인당 최대 5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031-535-3612, 360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