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2025년 5월 15일 트럼프 대통령이 카타르의 알 우데이드(Al Udeid) 미 공군기지에서 미군 병력에게 연설하고있다. [사진: U.S. Air Force / DVIDS]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열리는 전 세계 미군 장성급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준장 이상 지휘관과 선임 부사관 수백 명이 집결할 예정으로, 규모 면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회의는 피크 헤그세스 국방장관 주재로 진행된다. 국방부는 소집 배경을 공식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헤그세스 장관이 군 기강과 ‘워리어 에토스(warrior ethos·전사 정신)’를 강조하는 연설을 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으로 행사장에는 비밀경호국(SS)이 투입돼 삼엄한 경호 체계가 마련된다. 군 고위 지휘관을 한자리에 모은 전례가 드문 만큼 정치적 의미가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현재 미군은 전 세계에 약 800명의 준장 이상 장성을 두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항공 이동과 숙박 등으로 상당한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회의 기간 중 지휘 공백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