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 워싱턴 D.C.에서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을 마친 조현 외교부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무슨 연유인지 모르게 귀국 절차가 지연된다고 해서 걱정이 컸지만,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이들의 귀국과 재입국 시 불이익이 없을 거란 점을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어제 출발 일정이 갑작스레 중단됐던 건,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의 잔류 의사를 확인하라고 지시해서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우리 측은 한국인들이 일단 귀국 후 재입국하겠단 의견을 전달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 당국의 엄격한 호송 규정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요청대로 수갑 등 신체적 속박 없이 공항으로 호송할 것을 지시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전세기에는 외국 국적자 14명을 포함한 330명이 타게 되는데, 구금된 우리 국민 중 1명만 미국 잔류를 원해 전세기에 탑승하는 우리 국민은 모두 316명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외교부는 더 장기적으론 우리 투자에 맞춰 새로운 비자 카테고리를 만들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한미 간에 워킹그룹을 만들어 신속하게 협의해 나가기로 미국 측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조현 장관은 이번 구금 사태가 순조롭게 풀린 건 한미 정상 간 신뢰 덕분이라며, 향후 미국과 협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