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휴대폰을 보며 커피를 마시는 남성.
얼굴까지 선명하게 찍혔다.
이 모습을 촬영한 건 해킹된 로봇 청소기였다.
5년 전 온라인에 퍼진 변기에 앉아 있는 사람 사진도 개발 단계의 로봇 청소기가 찍어 전송한 걸로 확인됐다.
우리집 청소기는 괜찮은 걸까?
국내에서 판매 중인 로봇 청소기 6종을 조사했더니 중국 브랜드 3개 제품이 실제 해킹에 취약했다.
스마트폰으로 로봇청소기를 조작하는 '모바일 앱'이 문제였다.
'나르왈' '에코백스' 제품은 클라우드에 저장된 집 내부 사진과 영상을 별도 인증없이 빼갈 수 있었다.
'드리미' 제품은 아예 카메라를 강제로 켜고 촬영할 수도 있었다.
앱으로 다른 사람과 청소 등 일부 기능을 공유하면 카메라도 켤 수 있어 해커에 악용될 소지가 있다.
삼성과 LG 제품은 앱 보안은 우수한 편이었지만, 기기 자체의 보안 수준은 6개 제품 모두 낮았다.
소비자원은 각 제조사가 사생활 노출 관련 지적사항은 모두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