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픽사베이 부모와 형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황성민 부장검사)는 오늘(1일) 존속살해·살인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달 10일 김포시 하성면 단독주택에서 60∼70대 부모와 30대 형 등 3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성은 당일 오전 11시쯤 아버지와 형을 먼저 살해했고, 오후 1시쯤 외출하고 돌아온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범행 다음 날인 지난달 11일 오전 10시 50분쯤 "집 앞에 핏자국이 있다"는 피해자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방에서 자고 있던 남성을 긴급체포했다.
별다른 직업이 없던 남성은 자신을 걱정하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부모를 폭행하다가, 형에게 맞자 악감정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남성은 프리랜서로 웹사이트 제작일을 하다가 일감이 없어 지난 6월 중순쯤부터 부모 집에서 함께 생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은 범행 전 인터넷에 '정신병 살인' 등 키워드를 검색하고 관련 기사를 보기도 했지만, 순간적으로 화가 나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