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의정부시청경기북과학고등학교(교장 이병진)는 28일 교내에서 2025학년도 인문강연 행사를 개최하고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를 초청해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강연은 “오늘도 홀로 견딜까 걱정돼, 당신이 되어 보았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남 기자는 7년간 160여 개 현장 체험을 통해 얻은 삶의 통찰과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하며 학생들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강연은 1부 특강과 2부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은 사전에 저서를 읽고 준비한 질문과 소감을 직접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과학 인재로서 타인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사회적 책임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보행이 불편한 사람들이 편하게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연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경기북과학고의 인문강연은 매년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과학적 탐구와 더불어 따뜻한 인성을 함양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