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김민정 기자
인천연수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는 지난 11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강의는 중국, 일본, 독일, 앙골라 등 13개국의 유학생 50명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범죄’와 관련해서
△ 각 범죄 유형 및 사례 △ 예방 및 대처방법 △ 외국인 범죄의 사회적 여파 등 중심으로 진행다.
그리고 유학생들로부터 범죄예방 및 수칙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Q&A 시간을 갖는 등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하였다.
연수경찰서 관계자는 “누구나 범죄를 저지를 수 있고 또 당할 수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특히 외국인의 경우 스토킹 범죄, 디지털성범죄 및 마약범죄 등에 연루되어 인터넷,
TV 등 각종 언론매체에서 범죄 행위자의 국적이 알려지게 되면 이를 접하는 국민은 간접적으로 그 나라에 좋지 않은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행동이나 말에 신중함에 필요하다”며 유학생이 범죄피해를 입을 때 112신고, 여성긴급전화(지역번호 + 1366)에 신고토록 홍보하는 등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연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특강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