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올해 상반기 섬이나 해상에서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
발생해 총 119명이 육지로 긴급 이송됐다”고 26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섬 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총 119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중 섬 지역 환자가 84명으로 전체 70.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섬 지역 응급환자는 84명 중 70세 이상 고령 환자가 45명(53.5%)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섬 지역 거주민들은 대부분 고령층으로 이송 수요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여수해경은 여름철 등 도서지역 및 해상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현장부서 구급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의료장비를 점검하는 등 신속한 이송체계를 확립해 의료서비스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도서지역 국민과 해양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기상 불량이나
여객선이 끊겨 응급 상황 대응이 어려운 경우에도 해양경찰은 언제나 달려갈 것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이나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닥터경비함정(바다 위 앰뷸런스)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