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마포구 제공“홀로 어르신에게 직접 만든 반찬을 배달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거동이 불편하셔서 머리 손질을 못하셨더라고요. 혹시 어르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주민센터 ‘무엇이든 상담창구’에 ‘마포또바기 자원봉사단’이 도움을 요청했다. 민원을 접수받은 ‘무엇이든 상담창구’는 아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수소문한 끝에 흔쾌히 재능기부가 가능한 미용사를 찾아 홀로 어르신 3분의 미용을 도와드렸다.
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밖을 나갈 엄두가 나질 않아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서 답답했는데, ‘무엇이든 상담창구’를 통해 이웃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고맙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처럼 마포구에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16개 동 주민센터와 구청 민원여권과에 방문해 원스톱 소통창구인 ‘무엇이든 상담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구에서 2020년 2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무엇이든 상담창구’는 6급 이상의 행정 업무 경력이 풍부한 공무원이 쓰레기 처리, 이웃 간 분쟁 등 소소한 생활민원부터 생계유지를 위한 복지 상담까지 업무 범위에 제한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3월 31일 기준으로, 크고 작은 민원 2077건을 접수하고 99%를 해결할 정도로 주민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주민밀착형 행정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