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빗물과 용출수, 해수 등 자연에너지 활용 난방시스템을 확대 보급한다.
2022년 감귤 재배작형 및 품종별 재배면적 전망에 따르면, 하우스감귤 5.3%, 천혜향 3.9%, 레드향이 3.7% 증가하고 월동온주 1.6%, 노지온주 1.2%, 한라봉 1.2% 감소가 예측된다(2022 제주지역 전략작물 전망).
시설하우스 면적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화석연료 중심의 유류보일러 대신 대체연료나 다겹 보온커텐 등으로 온실가스 배출 억제에 농업인들의 동참이 필요한 실정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업비 1억 200만 원(보조 6,720만 원, 자부담 3,480만 원)을 2개소에 투입하고, ‘자연에너지 활용 난방비 절감 시범사업’에 나선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2017년 ‘지하 용출수 이용 냉난방시스템에 의한 작물재배 효과구명 연구과제’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25개소 12억 원을 투입했다.
‘자연에너지 활용 난방비 절감 시범사업’은 빗물, 염지하수, 용출수 등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제습냉난방시스템이다.
자연에너지 활용 난방시스템 이용 시 감귤, 망고 등 시설작목의 연료비 30~50% 절감, 시설 내 습도환경 조절로 병해충 경감 및 상품율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자연에너지 활용 난방비 절감 시범사업’은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적용 저탄소 농업기술에 해당돼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서귀포시 동지역 및 남원읍 지역 20농가 27건 10.6ha 신청으로 예상 감축량을 약 3,000톤으로 추정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계획서를 제출해 인증기관 검증 후 감축량을 인증 받게 되며, 감축량이 인증되면 1회 등록으로 10년간 수익을 얻게 된다.
농업기술원은 향후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농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문선희 소장은 “서귀포, 남원 지역은 시설하우스가 집중돼 온실가스 감축에 있어 최적의 지역으로 꼽힌다”며 “농업부문 탄소저감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