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변덕승)는 따뜻하고 건조한 봄 날씨가 이어져 고지대 눈이 녹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산불 없는 해’ 정착을 위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2.1~5.15)동안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유사시를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취약지 및 탐방로에 산불감시원 5명을 배치했으며,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 및 계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한라산 고지대 7개소에 설치된 최첨단 열화상 산불 감시 카메라 및 한라산 홈페이지에 실시간 동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무인카메라(어승생악, 윗세오름, 왕관릉, 정 상, 1100고지)를 통해서도 산불을 감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어리목 외 3개 지구 관리사무실, 탐방로 등에 등짐펌프, 개인진화장비세트 등 산불진화장비 12종 847점을 배치하고, 탐방로 및 공원구역 주요지점에 산불조심 홍보물을 게시해 산불 예방활동에 힘쓰고 있다.
또한, 무단입산, 공원 내 흡연행위 및 지정된 장소 이외의 취사행위에는 10만 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다.
현윤석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산행 시 인화물질을 가지고 가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탐방객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구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