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강화군이 29일 국가유공자 예우와 친환경 선진 장묘문화 도입을 위해 추진한 ‘해누리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천호 군수, 신득상 군의회의장 및 의원, 유관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및 회원, 주민 등이 4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군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준공식은 참석자를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 등으로 제한하였으며 발열체크와 참석자 명부작성, 행사장 방역소독에 철저를 기한 가운데 개최됬다.
해누리공원은 무분별하게 분묘가 설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있던 기존의 황청리 공설묘지를 재정비하여 경관을 개선시키고 국가유공자 분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선정 시행했다.
공공시설물 중 역대 최대규모면적인 해누리공원은 6만6천여㎡ 부지에 국비 28억과 군비 101억 등 총사업비 129억원을 들여 국가유공자 묘역 2,000여기와 일반군민 묘역 2,300기 등 총 4,300여기를 친환경 자연장지로 조성했다.
또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를 업적을 기리고 호국의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추모공간이 호국마당을 설치했다.
유휴부지에는 사계절 정원과 파고라 등 쉼터를 설치하고 서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해 휴식과 힐링, 나들이 명소로 거듭나도록 만들었다.
한편 군은 해누리공원 개장에 맞춰 국가유공자 묘역 사용료와 관리비를 전액 면제를 주요 골자로 하는 ‘강화군 해누리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지난 17일 마련했다.
또한 장묘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일반군민들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풍광 좋은 곳에 해누리공원을 조성하여 수요를 충족 시키고, 아울러 정부의 자연장지 장려 시책에 부응하여 군민들의 선진 장묘문화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