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안성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단계로 ‘2021년 안성시 여성 안심 민간화장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수행기관 모집공고와 심의를 거쳐 실태조사 수행기관으로 안성시 어머니방범연합회를 선정하고, 실태조사원 10명을 모집하였으며, 지난 9일 안성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여성 안심 민간화장실 실태조사 관련 사전 교육 및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구 및 공공주택, 복합상가 등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단위, 사고 발생 가능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외부 자문단의 조언을 받아 여성 안심 민간화장실 지원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시에서 선정한 지원대상지는 경기도 사업 선정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이 결정되며, 시는 올해 12월 중 지원대상지에 대해 여성 안심 민간화장실 환경개선사업(비상벨, 안심 스크린, 안심 거울, 부스별 틈·구멍 제거, 시건장치 수리, 조명 및 센서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실태조사에 참여하는 실태조사원은 “몇 년간 야간 순찰을 하면서 민간화장실 이용에 두려움을 느꼈던 경험이 몇 차례 있었다”라며, “이번 실태조사가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이번 민간화장실 실태조사 및 환경개선사업은 건축주의 동의를 받은 뒤 진행할 수 있으므로, 건축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가족여성과 가족여성팀(031-678-2275, 227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