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어획물을 위판하러 나온 2톤급 어선이 좌초로 기관실
침수되어 긴급구조 했다”고 25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새벽 3시 55분께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송도 북방 약 50m 해상에서
항해중인 어선 A호(2.95톤, 통발, 승선원 4명)가 좌초 되었다며 선장이 119경유 신고 접수
되었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급파하여 신고접수 7분만에 도착, 승선원
안전확보 후 기관실 선저 파공 약 100cm로 1/2 침수 확인 배수작업과 함께 이초하여 돌산
군내항으로 예인하였다.
어선 A호는 돌산 군내항으로 예인완료 후 육상크레인 도착시 까지 여수구조대가 입수하여
선저 파공개소를 임시 방수조치 후 안전하게 육상 양육완료 하였다.
여수해경은 어선 A호가 이날 새벽 3시께 돌산 개도항에서 군내항으로 어획물위판차 출항하여
항해 중 야간운항 부주의로 연안접근 항해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으며, 기관실 선저 100cm 파손 및 엔진고장 등 피해만
입은것으로 확인 되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선박종사자는 항해 시 항법을 준수하고
견시를 철저히 하는 방법만이 안전사고를 막을수 있는 길이다” 며 “특히 야간에는 안전수칙
준수를 더욱 더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