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김포시가 3월23일, 공직자 토지거래 전수조사 1차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김포시는 LH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 보도되자 3월 9일 전국 최초로 공직자의 토지거래에 대해 선제적 전수조사를 실시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10여년 간 김포시는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지역으로, 공직자들의 토지거래에 의혹이 있는지 밝혀 시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청렴시정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전수조사 배경을 설명했다.
전수조사 계획에 따라 김포시는 감사담당관을 총괄로 하여 5개 부서 총 24명으로 '김포시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고 관내 총 38개 개발사업 대상 필지 12.1㎢에 대해 지난 2000년부터 2021년까지 21년 동안의 토지거래 내역을 조사했다.
38개 개발사업은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12개 공공개발사업과 양촌2일반산업단지 등 8개 산업단지와 풍무2지구 등
18개 도시개발사업을 포함한 26개 민간개발사업이다.
김포시 합동조사반은 1차 중간결과 발표에서 "김포시 전체 직원 1,624명에 대해 취득세 및 토지거래 현황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기간 동안 나타난 공직자 토지거래 건수는 총 68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취득시기는 1988년부터 2017년까지로 오래됐고 대부분 상속, 증여 등을 통해 취득한 경우로 파악됐다. 그러나 업무상 기밀의 이용 또는 누설을 통해 취득한 경우가 있는지 추가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시 합동조사반은 김포시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1차 토지거래 전수조사를 실시한 이후 2차로 개발관련 부서 직원의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김포시의회 시의원과 김포도시관리공사 직원 및 배우자, 직계 존비속까지 토지거래 조사를 확대 진행 중에 있다.
정하영 시장은 "부동산 투기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한편 인사상 불이익에 처할 방침"이라며 "한 줌의 의혹도 남기기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부동산 투기 의혹 공무원이나 투기 의심 사례에 대한 시민 제보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김포시 투기의혹 제보 핫라인' 전화를 개설하여 시민들의 제보를 독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