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친(親)터키 반군이 통제하는 시리아 북부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40명 이상이 숨졌다.
터키 국방부는 28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아프린 시(市)의 시장에서 연료 트럭이 폭발해 40명이 숨지고 47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반인륜적인 PKK(쿠르드노동자당)·YPG(시리아 쿠르드민병대) 테러리스트들이 또 다시 아프린의 무고한 민간인을 노렸다"며 "테러리스트들은 민간인 밀집 지역인 아프린 중심지에서 폭탄이 장착된 연료 트럭을 폭발시켰다"고 비판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도 아프린의 시장에서 연료 트럭이 폭발해 적어도 22명이 숨지고 2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라미 압델 라흐만 시리아인권관측소 대표는 AFP 통신에 "트럭에 설치된 폭발 장치가 작동했으며, 사망자 가운데 적어도 6명은 친터키 반군"이라고 말했다.
부상자 중에는 생명이 위독한 환자도 있어 사망자는 추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PKK는 터키 내 쿠르드 분리주의 무장조직으로 터키 정부의 최대 안보 위협 세력으로 꼽힌다.
앞서 터키는 지난해 10월 시리아 북동부를 장악한 쿠르드족의 민병대가 PKK의 시리아 분파라고 주장하며 유프라테스강 동쪽 시리아 국경을 넘어 군사작전을 개시했다.
한편, 아프린은 2018년 3월 터키군과 친터키 반군이 '올리브 가지' 작전으로 쿠르드족을 몰아내고 점령한 곳으로 터키에 반감을 가진 쿠르드 세력의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