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출처 = 미래통합당 홈페이지]미래통합당 심재철 당 대표 권한대행은 22일 당의 진로를 묻는 현역의원과 당선자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 결과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다수로 나왔다"며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에게 비대위원장직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심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김종인 비대위로 가도록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래통합당은 당 소속 20대 의원과 21대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당의 진로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연락이 닿지 않은 2명을 제외한 140명의 의견을 취합했고 그중 과반 이상이 '김종인 비대위'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심 권한대행을 비롯한 당 지도부도 김 전 위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심 권한대행은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 등의 절차는 내주 초 실무적 준비가 되는 대로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직접 김 전 위원장을 만나 비대위원장직을 맡아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그는 김 전 위언장이 비대위원장직을 맡을 것으로 예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마 받아들이실거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한편, 김 전 위원장이 비대위원장 임기를 연말까지로 요구한 데 대해선 "제가 직접 들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 만나 말씀을 들어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