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제공 = 부산시]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늘(1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기관의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산하 7개 공공기관이 국가적 재난을 심각하게 인식하면서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금하여 온정의 손길을 더한 것이다. 성금 모금에 참여한 공공기관은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부산지방공단 스포원, LPGA인터내셔널부산(아시아드CC)이다.
전달식에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해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회장, 시 산하 6개 공사·공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공공기관에서 전달한 성금 2억9천여만 원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세부내용으로는 부산교통공사 2억3천7백여만 원, 부산도시공사 2천만 원, 부산관광공사 5백만 원, 부산시설공단 1천만 원, 부산환경공단 1천만 원, 부산지방공단 스포원 5백만 원, LPGA인터내셔널부산 1천2백여만 원으로, 총 2억9천9백여만 원이다.
성금 외에도 최근 공공기관은 시의 정책에 맞춰 지하도상가, 공영주차장 등의 임대료를 3개월간 50%씩 감면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하여 동분서주 노력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우리 시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성금을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준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다”라며 “모금액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함께 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려는 연대 의식이야말로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을 안정시키고 전염병을 조기 종식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