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제공 = 진천군]진천군자원봉사센터 햇살나눔봉사회(이하 봉사회)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9일 군에 따르면 봉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와 딸기농가를 돕기 위해 18일부터 이틀간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봉사회는 온라인을 통해 지역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알리며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게시물을 게재하는 한편 오프라인에서는 복지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에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장미와 초콜릿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직접 제작해 판매하는 등 지역사회 안정화를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화훼농가 농가주는 “2~3월은 졸업식, 입학식 등 여러 행사로 화훼의 소비량이 제일 많은 기간인데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상황이 어렵게 됐다”며 “이렇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은자 봉사회 회장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서로 힘을 보태는 것이 우리 진천군의 저력”이라며 “이번 사태가 진정되고 지역 농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