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이미지 = 픽사베이]올해 북한의 식량작물 작황이 지난해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추산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16일 올해 북한 지역 기상과 병충해 발생 및 비료수급 상황, 국내외 연구기관의 작황 자료와 위성영상분석 결과 등을 종합해 추정한 '2019년도 북한의 식량작물 생산량'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북한에서 생산된 식량작물은 464만 톤으로, 지난해 455만 톤보다 약 9만 톤(2%) 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작물별 생산량은 쌀이 224만 톤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옥수수 152만 톤, 감자·고구마 57만 톤, 보리류 15만 톤, 콩류 및 기타 잡곡 16만 톤 등이 뒤를 이었다.
북한의 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4만 톤(1.8%) 증가했는데, 이는 벼 생육 기간에 일사량과 온도 조건이 좋았던 덕분으로 풀이된다.
옥수수 생산량은 2만 톤(1.3%)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지만, 가뭄의 영향으로 평년에 비해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자·고구마는 3만 톤(5.6%) 증가했으며, 이는 봄철 재배 시 가뭄으로 생산량이 감소한 반면 이후 여름철 재배 시기에 기상조건이 양호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북한 지역 식량작물 생육기간인 5~9월 강수량은 567.8㎜로 지난해보다 260.3㎜ 적었고, 평균기온은 20.3도로 지난해보다 0.2도 높았다. 일사량은 2991.6MJ(megajoule·메가줄)로 201.9MJ 많았다.
권택윤 농진청 국제협력기술과장은 "작물 생육기간 기상조건이 적정하고 태풍피해가 심하지 않아 북한의 식량작물 생산량이 작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