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이미지 = 픽사베이]유엔의 대북 제재 속에 북한의 교역액이 반토막 나면서 지난해 북한 수출액이 1990년 이래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9 북한의 주요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무역 총액은 28억4300만달러로, 1년 전(55억5000만 달러)에 반절 수준이다.
특히 수출액이 많이 떨어졌다. 지난해 북한의 수출액은 2억4300만 달러로 1년 전(17억7200만 달러)보다 7분의 1 수준으로 내려갔다. 이는 유엔 대북 제재로 인해 북한의 교역액이 급감한 것과 관계가 깊다.
국내총생산(GDP)으로 보면 북한의 GDP는 35조6710억원으로 경제성장률은 -4.1%였다. 이는 2017년(-3.5%)에 이어 두 해 연속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것이다.
1인당 국민 총소득(GNI)은 143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이 3679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한국의 26분의 1 수준이다. 남·북한 GNI 격차는 2000년 17배였지만 점차 벌어졌다.
다만 북한의 작년 식량작물 생산량은 456만t으로 440만t인 한국보다 많았다. 쌀 생산량은 221만t으로 한국(387만t)보다 적었지만, 옥수수 생산량이 150만t으로 전체 생산량을 견인했다.
북한 무역 통계는 유엔 회원국 자료를 바탕으로 코트라(KOTRA)와 한국무역협회 등이 간접 추정해 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