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제71주년 여순항쟁 희생자 추념식’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여순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제71주년 여순항쟁 희생자 추념
식’이 지난 19일 구례군 현충공원에서 거행됐다고 밝혔다.
‘여순항쟁 구례유족회’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추념식에는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과
김순호 구례군수, 정인화 국회의원, 김송식 구례군의회 의장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 ‘제71주년 여순항쟁 희생자 추념식’이 지난 19일 구례군 현충공원에서 거행추념식은 추모공연과 위령제, 추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순호 구례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이념의 대립과 갈등으로 무고하게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통한의 삶을 살
아온 유가족께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이며,
이를 위해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특별법 제
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종 여순사건 구례유족회장은 “여순항쟁 희생자와 그 유족들이 70년을 넘는 세월동
안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정부와 국회는 지금껏 무엇을 하고 있는지 통탄을 금하지
못하겠다”면서 “20대 국회 임기 내에 여순사건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고 말했다.
이날 추모식에 참석한 도올 김용옥 교수 또한 “여순항쟁은 부당한 국가폭력에 맞선 민
중항쟁이며, 역사적으로 재평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