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운조루와 쌍산재에서 가을맞이 명품 음악회 열려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오는 10월 31일과 11월 3일 이틀간 운조루와 쌍산재에서 고택
음악회 ‘추수(秋秀)’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10월 31일 목요일에는 국가민속문화재 제8호이자 고즈넉한 아름다움으로 많은 관광
객이 찾고 있는 운조루에서 저녁 6시 30분에 ‘十月, 時月, 詩越’을 주제로 음악회가 열
린다.
특히 이 날은 버들치 시인으로 유명한 박남준 시인과 가야금 산조 연주자인 송영란
교수, 첼리스트 이정순, 시 노래꾼 한보리와 레게소리꾼 짓다 등이 출연해 가을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11월 3일 일요일에는 전라남도 민간정원이자 비밀정원으로도 유명한 쌍산재에서 오
후 2시에 ‘고택을 두드리다’를 주제로 두번째 음악회가 열린다.
‘바위섬’과 ‘직녀에게’로 유명한 가수 김원중부터 최운규 색소포니스트, 가수 옥수수
와 밴드 샴발라, 카우칩스 등이 출연해 흥겨운 리듬으로 아름다운 고택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고택음악회는 전라남도가 추진한 남도문예 르네상스 시‧군 공모사업에
당선된 사업으로, 구례향교가 주최‧주관하여 펼쳐진다.
이번 공연을 통해 구례군이 가진 명품 고택들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군이 가지고 있는 자랑거리인 운조루, 쌍산재와 같은 명품
고택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공연이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
으로도 관광자원과 문화예술자원을 결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우리 구례군이 문화
관광의 도시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