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산수유마을로 잘 알려진 산동면 상위마을에 공원처럼 아름답
고 누구든지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 명품숲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주민이 숲을 만들고 관리하는데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참여하여 숲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유발하기 위해 전라남도에서 추진한 ‘2020년 주민참여숲 공모
사업’선정에 따른 것으로 4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0.8㏊ 규모의 숲이 만들어지게
된다.
산수유꽃으로 유명한 상위마을과 하위마을 중간지점에 조성하게 될 「산수유길 주
민참여숲」은 그동안 산수유꽃과 열매, 고로쇠수액, 깨끗한 계곡과 지리산 만복대
등산로 등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으나 이를 연결할 수 있는 구심점이 없어 안타까
워하던 주민들의 염원을 잘 알고 있는 남양홍씨 문중에서 문중 소유의 토지와 수목
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산동면 위안리 주민과 문중 회원 등 100여명이 함께 만드는 「산수유길 주민참여
숲」에는 청정 계곡과 함께 산수유꽃을 즐길 수 있는 산수유광장, 솔수국숲이 조성
되며, 마을을 찾는 많은 관광객과 지역민 누구나 편히 쉬며 힐링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중대표 홍모씨는“마을주민 뿐만 아니라 구례를 찾는 많은 분들이 함께 공유하고
동참할 수 있는 숲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산수유
길 주민참여숲을 가꾸는 일에도 적극 협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