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법무부 법사랑 청소년구례지구와 한화봉사단이 9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구례군 토지면에 홀로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K모씨의 집을 찾아 창호 교체, 벽지
도배, 전기시설 보수를 추진했다.
구례군 관계자들은 이불 빨래, 청소, 폐기물 처리를 지원했다.
법무부 법사랑 구례지구협의회와 한화봉사단은 2004년부터 결연하여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를 해왔다.
이와 더불어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행사를 여는 등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힘쓰
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순호 구례군수와 순천지청 황성연 형사1부장검사, 한화케미칼 김형
준 여수공장장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