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열린 혁신행정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이념으로 추진 중인 ‘
맘터대화’의 일환으로, 군민의 삶이 묻어있는 5일시장에서 ‘장터대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터대화’는 평소 군수실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곳으로 군민의
삶에 활기가 넘치는 5일 시장을 찾아가 주민과 맘 편하게 터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오는 5월 8일 어버이 날 5일시장 상인회사무실에서 처음 시작한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군을 이끌어 가는 주체인 군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
아 듣고 주민의 의견을 담당부서와 면밀히 검토하여 실천 하겠다”라고 말하며, “소
통의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군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살기 좋은 도시, 군민 모
두가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구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에서는 열린 혁신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군민공감대화 뿐만 아니라, 69
개법정리를 방문하는‘맘터대화’를 운영하여 왔으며, 새로이 5일시장일인 매월 8일‘
장터대화’도 운영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