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19일 전남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제75회 지리산 남악제 및 제38회 군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성을 담은 입장식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잔치에는 군민과 출향인 등 3000여명이 참가해 군민 화합을 다졌으며 자랑스런
군민의 상은 마인화 국악인이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