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여수영락공원 전경
5일부터 7일까지 예비 시설 1기 추가 가동…시민 불편 최소화 노력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청명‧한식을 맞아 여수영락공원 화장시설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화장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예비 화장시설 4호기를 추가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여수영락공원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아침 7시부터 접수를 시작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한식일은 주말과 겹쳐서 화장시설 이용객이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면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