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지난달 29일 여수시 월호동 소경도 부녀회(부녀회장 이영란)에서 마을 공터와 안길에 수선화, 꽃잔디 등 봄꽃 4200여 본을 심었다. 한광민 월호동장은 “소경도가 노란 수선화와 분홍색 꽃잔디로 멋스럽게 물들었다”며 “꽃 심기에 힘써준 소경도 주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