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지난해 10월 여수시 소라면 죽림지구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천막, 판매대, 의자, 카트 등 대여…읍‧면사무소에 4월부터 신청
여수시가 오는 4월부터 천막, 판매대, 의자 등 농산물 직거래장터 물품을 무상으로 대여한다.
시는 농가소득 증대와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읍‧면 직거래장터 주관 단체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물품 대여를 신청할 수 있다.
물품은 행사 종료 후 3일 이내에 반납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특산품육성과(☏ 659-4503)나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웰빙 시대를 맞아 직거래장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읍면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