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28일 오전 권오봉 여수시장이 ㈜LG화학 SM공장 정문에서 여수산단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28일 오전 권오봉 여수시장과 ㈜LG화학 SM공장 임직원이 ㈜LG화학 SM공장 정문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잇다.
(주)LG화학 SM공장 등 10개 사업장 대상 11월 말까지 진행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수산단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산단 대정비 기간에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주)LG화학 SM공장을 시작으로 한화케미칼(주), 롯데첨단소재(주) 등 10개 사업장에서 진행한다.
평소 여수산단의 안전을 강조해온 권오봉 시장은 28일 새벽 ㈜LG화학 SM공장 정문에서 열린 올해 첫 캠페인에 동참했다.
권 시장은 근로자에게 전단지를 배부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여수시민이 되면 받는 특별한 혜택을 안내하며 전입 유도 활동도 벌였다.
권오봉 시장은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캠페인뿐만 아니라 여수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등과 같은 안전 사업 추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여수산단 안전문화 캠페인을 11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