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올해 3월 농업인대학에 참여한 교육생이 현장 실습을 하고 있다.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농업소득반‧도시농업전문가반 80명 교육 진행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농업인대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농업소득반’과 ‘도시농업전문가반’ 2개 학과로 운영하며 입학생은 학과 별 40명이다.
농업소득반은 약용‧과수‧아열대작물 재배기술, 농산물유통, 마케팅 전략 등을 교육한다. 도시농업전문가반은 텃밭 운영관리 재배실습,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과정 등을 진행한다.
교육생은 총 23회, 100시간의 교육과정 중 80%를 이수해야 졸업 요건이 충족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이 지역 농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학생 관리와 교과 과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농업인대학은 지난 2006년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졸업생 914명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