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지난 4일 오전 보건소 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초등학교 33곳에 안전지킴이 100명 배치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4일부터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을 책임질 안전지킴이 100명을 현장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는 횡단보도 앞 초등학생 안전지도, 스쿨존 내 과속차량 계도, 학교 주변 우범지역 모니터링 등 교통사고와 학교폭력 예방 업무를 수행한다.
사업 예산은 7억 5000만 원이며, 인원은 상‧하반기에 100명씩 배치된다.
상반기 안전지킴이는 오는 7월 19일까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올해는 사업 예산 2억여 원과 인원 20명을 늘렸다”면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지난 4일 오전 보건소 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열고 성실 근무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