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식중독예방과 음식문화개선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연 이틀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일 섬진아트홀에서 개최된 노인 일자리사업 발대식에 참여한 650여명의 어르신
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음식문화 개선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데 이어,
21일 대한노인회구례군지회 정기총회 및 한국외식업중앙회구례군지부 정기총회 장소
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포근하고 빠르게 봄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되어 식중독 발생이 우려
되고 있어‘식중독 예방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3대 요령 다 같이 실천해요!’와‘차릴
때는 먹을 만큼, 먹을 때는 남김없이!’ 등의 음식문화개선 리플릿을 홍보물과 함께 배포
하였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구례군지부 정기총회에서는 음식문화개선 실천 결의대회도
가졌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앞으로 다가 올 산수유 꽃 축제와 봄철 각종 축제를 관광객이 안전하
게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과 음식문화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고 당
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