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8월 13일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10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내동네가꾸미와 근린생활시설지원, 주차단속 등 공익형 일자리 참여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시 보건소와 함께 폭염 대비 활동 시 유의사항과 노년기 건강관리 관련 사항들을
안내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해 충분한 물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을 강조하며,
건강한 식이요법을 통한 고혈압과 당뇨 관리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유익한
정보들을 전달했다.
광양읍은 오는 12월까지 1일 3시간씩 노인일자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혹서기인 7~8월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로 시간을 1시간을 단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정홍기 광양읍장은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사회적 문제인 4고(빈곤, 질병, 고독, 무위)를
예방하고 소득창출과 사회참여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게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