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진달래문해(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완주군이 성인문해 특성화 수업으로 민화&북아트 앨범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2일 완주군은 성인문해 특성화 수업으로 ‘진달래 할매들의 인생을 담은 민화&북아트 앨범 만들기 프로그램’을 어르신 한글교실 6개 학습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인문해 특성화 수업은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하며, 한글과미술을 연계한 통합교육이다.
앨범에는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 인생 손글씨를 담은 시화집, 인생의 좌우명, 희망직업 명함, 인생 버킷리스트, 나만의 음식레시피 등을 담아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추억을 한권의 앨범으로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한 성인문해 특성화 수업 육성 지원 부문에 ‘진달래할매들의 인생을 담은 민화&북아트 만들기 프로그램’이 선정된 것으로 지역의 예비주민강사 ‘삼삼오오하하쌤(평생학습동아리)’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단순한 한글교육을 넘어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