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을 소재로 한 영화 ‘비상계엄 12.3’은 주요 출연진을 확정하고 올 상반기 촬영에 들어간다. 제작사에 따르면 영화는 당시 발생한 그날 밤의 사건을 바탕으로 이미 알려진 사실에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다.
주연 배우로는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 공형진 씨가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 역을 맡아 약 4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영부인 역에는 드라마 ‘여왕의 집’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가령 씨가 캐스팅됐다.
출연진들은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민들의 모습이 어떤 영화보다 감동적이었다며, 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인 만큼 촬영에 더욱 열심히 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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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