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포 제2농공단지 내 위치한 KSP&신흥DIP 김동일 시장 기업체 방문
보령시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애로‧고충 사항의 신속한 파악과 해결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두 번째 기업체 근로자와의 현장 간담회를 KSP&신흥DIP에서 가졌다.
간담회는 이창원 부회장으로부터 회사현황 청취 후 공장시찰로 진행됐으며, 20여명의 근로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근로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업 규제 개혁은 물론, 보령에 거주하면서 겪는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주포 제2농공단지 내 위치한 KSP&신흥DIP는 지난 2014년 2월 등록해 주철관, 주철이형관, 수문밸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내수는 물론 수출 등을 통해 연매출 60억 원을 올리는 등 우량 중소기업이다.
간담회는 이창원 부회장으로부터 회사현황 청취 후 공장시찰로 진행됐으며, 20여명의 근로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근로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업 규제 개혁은 물론, 보령에 거주하면서 겪는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주포 제2농공단지 내 위치한 KSP&신흥DIP는 지난 2014년 2월 등록해 주철관, 주철이형관, 수문밸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내수는 물론 수출 등을 통해 연매출 60억 원을 올리는 등 우량 중소기업이다.
▲ 김동일 시장 기업체 KSP&신흥DIP 위로방문 기념장면
김동일 시장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탁월한 서비스로 사업 영역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계신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과 국가 산업 발전의 중심점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도 상생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