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울산 학생‘우리말 다시 쓰기 공모’ 역대 최다 참여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한 ‘하반기 학생 참여 우리말 다시 쓰기’에 울산지역 초중고 학생 3,558명이 참가했다. 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외래어나 신조어를 순우리말로 바꿔보며 우리말의 소중함과 표현의 다양성을 느끼도록 하고자 해마다 ...
인천 삼산경찰서 (서장 이 기주)에서는
2018년 3월 16일 검사를 사칭하며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으니 예금을 모두 인출하여
전달 하라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피해금 2600 만원을 인출하러 은행창구에 방문한
70대 노인을 진정시키고 귀가케 하여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 하였다.
삼산경찰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을" 예방 한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 한 공로자 에게 적극적 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 이다. 라고 하였다.또한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피해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검사등 수사기관을 사칭하여 돈을 요구 하거나 대출을 해 주겠다며
수수료 등을 요구하는 전화는 100% 전화 사기 이므로 무조건 전화를 끊고 112에신고 해
줄것을 당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