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광양시는 지난 3월 6일 오후 2시 중마동 현충공원에서 올해 첫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토식에 권삼 육군 제31사단장, 신현숙 광양부시장, 유관기관․보훈단체장, 6·25 참전용사, 국방부 유해발굴 관계자, 지역학생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토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발굴사업 추진경과, 추념사, 6·25참전용사 회고사,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이번 6. 25. 전사자 유해발굴은 오는 4월 6일까지 5주간에 걸쳐 백운산 일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강희열 대대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에 유해발굴이 진행되는 백운산 지역은 6·25전쟁 전후에 북한군을 소탕하기 위해 '호남지구 공비토벌작전' 등 토벌작전이 펼쳐졌던 곳으로 치열한 전투과정에서 전사했지만 미처 수습하지 못한 전사자 유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발굴된 유해는 임시 봉안소에 안치 후 서울 현충원 내 국방부 유해발굴단으로 운구할 예정이다.
한편, 육군 제31사단에서는 지난해 5월에도 백운산 일원에서 유해발굴 사업을 추진해 전사자 유해 4구와 M1탄 등 군용품을 포함한 총 172점을 발굴한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