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광양시립합창단(지휘 강재수)가 지난 11월 30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페라 & 뮤지컬 Collaboration’ 주제로 제1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무대에는 시민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와 뮤지컬 곡을 단원들의 솔로, 듀엣, 트리오, 중창 등 다양한 조합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모차르트의 수많은 오페라 중에서도 으뜸가는 걸작인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푸치니의 ‘라 보엠’,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 등의 연주로 펼져쳤다.
이어, 여성 솔로 ‘엘리자벳’과 남성 솔로 ‘영웅 안중근’, 여성 트리오 ‘Dream Girls’, 남성 중창 ‘대성당시대’ 등의 뮤지컬 곡이 차례로 연주됐다.
이와 함께 브로드웨이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화려한 안무와 무대, 음악을 함께 선보이며, 공연의 막을 내렸다.
공연을 찾은 한 시민은 “TV나 라디오에 듣던 유명한 곡들을 이 곳 연주회에서 직접 보게 되어 너무 기뻤다”며, 특히, 뮤지컬 연출이 뛰어난 공연이 많아 보는 재미가 더해져 즐거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