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운산 운동장에서 성북구자율방재단, 성북소방서, 2188부대(220연대) 등 민 관 군 500여명이 모여 2017년 재난 재해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재난·재해발생시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신속한 대처능력 향상 및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을 돌아보고 그들의 활동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유공 자율방재단원 표창수여 ▲구조·구급(심폐소생술, 매듭, 완강기, 인명구조)훈련 및 재난(폭설시 제설)훈련 ▲자율방재단원 화합한마당(단체제기차기)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성북동 김종례 단원 등 총 6명이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성북구청장 훈격으로 유공 자율방재단 표창이 수여됐다.
자율방재단, 성북소방서, 220연대 등 민·관·군이 함께 진행한 2부에서는 구조·구급훈련 및 재난훈련을 통한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상호협력체계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진압, 완강기 시범, 인명구조, 심폐소생술 훈련 등을 통해 재난발생 시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 신속한 대처 및 자율방재단원들의 임무숙지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제설작업 훈련을 실시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동절기를 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성북구 자율방재단 오승덕 간사 사회로 진행된 3부 자율방재단 화합한마당에서는 각종 체육행사를 통해 관내 자율방재단 단원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김영배 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자율방재단의 역량강화 및 재난발생시 민·관·군의 상호 협력해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대응복구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안전한 성북구현을 위해 실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훈련을 통해 마을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재단의 역량강화는 물론 민·관·군 협력체계도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