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음달 15일까지 65세 이상(1952.12.31.이전 출생) 어르신 및 우선접종권장 강북구민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강북구 우선접종권장 대상자는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1953.1.1.~1957.12.31. 출생) ▲9~64세 장애 1~3급(1953.1.1.~2008.12.31. 출생) ▲국가유공자(전·공상군경, 본인)이다.
대상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내 138개 병·의원에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방문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우선접종권장자는 신분증 및 해당 증빙서류(기초생활수급증명서, 장애인증, 국가유공자증)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겨울철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한 독감 무료 예방접종도 시행하고 있다. 대상자는 생후 6~59개월(2012.9.1.~2017.8.31. 출생) 아동으로 내년 4월말까지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역내 43개 병·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다.
강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백신은 면역 효과가 접종 후 1년 미만이며,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달라지므로 매년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면서 “고령자와 강북구민의 인플루엔자 접종률을 높이고, 질병 부담은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에 대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역보건과(02-901-776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