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 실시… 현장 중심 보건관리 강화
연천군은 지난 1월 30일 관내 휴양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건관리자와 전문 보건관리 용역업체가 협력해 이번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대산 자연휴양림 현장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심도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주요 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0월 25일(수) 10시부터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백석관에서 지역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를 위한 ‘마을공동체 작은 포럼 : 마을공간을 논하다’를 개최한다.
지역의 커뮤니티 공간은 주민이 활발한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장소로 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그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포럼은 5명의 발제자 주제 발표 후 분임토론과 발표가 이어서 진행된다.
5건의 발제로 ▲마을공간의 역할 및 지향(강북구 마을생태계 조성지원단 김혜신) ▲마을공간 운영의 실제 및 극복방안(마을꿈터 배은진) ▲마을이 주목할 새로운 공간 작은 도서관(함께놀자 작은 도서관 김현주)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공간(함수사랑방 박경희)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공간 : 시장 자원 연계(도봉구 신창마을 시끌벅적 사랑방 김주희) 등의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발제가 끝난 뒤 발표자와 일반 참여자가 함께 토론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면서 “마을활동가와 일반주민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청은 별도로 정해진 기한 없이 강북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강북구 마을생태계조성지원단으로 하면 되고 당일 참가도 가능하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주민들이 한데 모여 진행하는 공동체 프로그램은 주민 간 의사소통 기회의 장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가 추진하는 이번 포럼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