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군위군은 삼국유사가온누리와 팔공산산림레포츠단지 등 대형 공공시설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으로 군위군시설관리공단(가칭) 설립 추진에 나섰다.
9일 군에 따르면 1년여에 거쳐 관계법령 검토와 타 지자체의 운영사례 분석 등을 통해 시설관리공단 설립방침을 결정, 경북도와 1차 협의를 마치고 현재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의뢰해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 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면 역점시책사업인 삼국유사가온누리와 팔공산산림레포츠단지, 사라온이야기마을, 장곡휴양림, 위천수변테마파크 등 대형사업장을 전담해 관리·운영하게 된다.
군은 공단 설립에 따른 타당성 용역 결과에 따라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설명회를 열고 경북도와 2차 협의를 거친 후 최종 설립결정과 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조례를 공포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만 군수는 “군의 역점사업들이 효율적으로 관리·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설문조사와 주민설명회 개최 시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내년 1월 타당성 검토 용역과 2~3월에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경북도와 2차 협의가 완료 되면 상반기 중에는 설립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완료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