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16일 오전 11시~오후 5시 면목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해피투게더 다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축제장에서는 베트남 모자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소품 만들기, 각 나라 국기를 표현한 네일아트 등 다양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오후 3시에는 사물놀이, 한국무용 등의 문화공연이 열려 축제장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면목초교 학부모회와 면목 본동 녹색나눔터가 진행하는 ‘먹거리 바자회’와 ‘녹색장터’,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의 이민자를 위한 일자리 소개 및 상담 등도 열린다. 오후에는 고려대 의과대학 의료자원봉사단체인 ‘고대 교우의료봉사회’ 의료진 20여 명이 일일 병원을 열어 다문화 가족과 저소득 주민에게 내과, 정형외과, 신경정신과, 초음파 검사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송영민 면목본동장은 “면목본동은 이민자 수가 400여명으로 구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주민들이 다문화 가족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앞으로도 중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