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보육반상회에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장경희)는 지난 7일 부모들로부터 육아에 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박겸수 구청장과 함께하는 육아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그동안 보육반상회를 열어 강북구의 육아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누어 왔는데, 이날은 특별히 박겸수 구청장이 참석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조부모 등 약 40여명으로부터 지역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어려웠던 점, 우선적으로 보완해야 할 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인수동, 우이동, 수유동, 미아동 등 관내 다양한 동에서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공동육아방 확충, 유모차 이용시 보행도로의 불편함, 영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놀이체험 행사 확대 등의 의견이 나왔다. 박겸수 구청장과 함께하는 보육반상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장경희 센터장은 “보육반상회는 지역 내 육아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 나누고 고민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육아소통은 직접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강북구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