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뉴딜일자리사업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사’를 운영하고 있어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뉴딜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계를 보호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에 중점을 둔 과거의 한시적인 임금 보조적 공공일자리를 개선한 사업이다.
참여자가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고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현재 중랑구에서는 29명이 참여하고 있다.
구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시행에 따른 방문형 복지 확대로 주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저소득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6개 동 주민센터에 뉴딜일자리 참여자 6명을 찾아가는 복지상담사로 배치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사’는 면목2동·면목4동·중화2동·묵2동·망우본동·신내2동주민센터 내 상담창구에서 근무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한 가정방문상담을 한다.
또한, 화재, 수해 등 긴급한 상황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축하는데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조민수 일자리경제과 과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주민들의 생활을 지원함으로써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 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