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강북구가 오는 9월25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대공연장에서 제7회 작가와의 대화 ‘소설가 공지영 북콘서트-가장 소중한 것’을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작가와의 대화’는 독서의 달을 맞아 ‘책 읽는 강북’ 구현을 위한 강연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공 작가는 ‘가장 소중한 것’을 주제로 그간의 작품 해설, 작품으로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 작가가 말하는 ‘가장 소중한 것’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공 작가는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봉순이 언니’, ‘도가니’ 등 우리 사회 모순을 밝혀내는 많은 작품들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날 사진작가 스티브가 사회를 보며, 음악단체 ‘클래즈’가 중간 공연을 맡을 예정이다. 강연 후반에는 독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강연 관련내용은 교육지원과(02-901-2442)로 문의하면 된다.
강연 종료 후 공지영 작가와의 기념촬영과 팬 사인회도 예정돼 있어 독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강연으로 공지영 작가의 인생철학과 문학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책 읽는 즐거움과 음악의 향연으로 풍성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